여기 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이사의달인에 이사를 했는데 정말 잘해주더라 거기다 하면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잘해 준다고 해서 저도 이사의달인에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의달인을 믿은게 아니고 친구를 믿고 결정한것이지요. 친구를 믿고 계약은 했지만 믿음반 의심반 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사가 끝나고 보니 역시 친구는 믿을만 합니다.믿고 맡길수 있는 업체이기에 저에게 소개를 한것 같아요. 이사의달인직원 여러분 감사드려요. 다음달에 우리 부모님도 이사를 하셔야 되거든요. 그때도 잘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