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처음으로 하는 이사라 가구도 새거고
걱정만 짜증반 귀찮음 이사하는 그날까지
계속 견적만 봤던거 같아요
이사업체가 말도 못하게 많더라고요
이사의 달인과 비슷한 가격에 마음에 든곳이 세곳정도 있었는데 달인이라는 상호가 마음에 끌려서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 이었어요
제 마음에 쏙~~~~들게 해주시고
더운날 그날 미세먼지 장난 아니었거던요
이사하면 가구 다 딱아 주시고
너무 고마워서 짠순이인 제가
저녁에 식사 하시라고 밥값을 드릴정도 였어요
정말 다른분들에게도 강추 합니다
이사하시고 가시는 분들이
고마우시면 글 올려 달라고 하셨어
글 올리는거에요
저 원래 이런거 잘 안하는데
첨으로 글 적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