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나 12월에 이사를 했었는데 올해도 날씨가 좋다가 이사당일 많이 추워져서
고생했네요 이사해준 이사의달인 직원분들도 고생하셨네요
책이랑 화분등 무겁고 손많이가는 짐들이 많았는데
잘옮겨서 정리도 잘해주셔서 저도 직장다니는데 따로 손이 안가도될것같네요
피아노옮기다 라벨이 떨어져 심쿵했는데 접착제로 감쪽같이 붙여주어서
원상복귀되었네요ㅋ
송파 팀장님이 후기 올려달라고 부탁하셨는데 이사도 잘해주셨습니다
추운날씨 수고하셨네요 이사의달인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