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글 올립니다
이사도 끝나고 집 정리도 어느 정도 하고나니
이사하던날 고생 하셨던 분들께
새삼 고마운 마음이 생깁니다
토요일 오후라 잔금 관계로 일이 꼬여서
이사들어가야하는집이 비어 있지 않느 관계로
차에 짐이 실린채로 어느새 해가 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일하시는 분들께 미안해서 저녁 사 드리면서
연신 죄송하다는 말 밖에 할수 없었습니다
근데 너무나도 감사하기에 괜찮다고 하시면서
짜증내지 않고 기다려 주셨습니다
오버타임 금액은 드리기는 했지만
밤 늦게 까지 그 많은짐 다 정리해
주시고 가신 이사의 달인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이사의 달인 정말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