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이삿날로 이사가 잡히는바람에 빨리 알아봐야지 하면서도 바빠서 거의 일주일남기고
이사업체를알아봤어요 이사업체 전부다 마감이라고 하길래 "정말 큰일났다"생각했죠
알아보던도중 이사의달인에 전화했더니 된다고 해서 달인이사에서 이사를하게됐습니다
이사도 정말 잘해주시고 다좋았습니다 짐다싸서 이사갈집에 저희는도착했는데 1시간이넘게안오시길래
전화해봤더니 점심드리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허허 미리말씀좀해주시지...
요부분은 좀 그랬지만 그래도 다 먹고살자고 하는거니 그러려니하고 저희도 밥먹고 볼일보고 왔더니
세상에나 정리싹해놓고 마무리청소까지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이사할때
또 여기서 하고 제 지인분들께도 추천많이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