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사끝내고 후기 올립니다,의정부에서 머나먼 부산까지이사를했습니다.
결혼한지 얼마안되서 전부 신혼짐이라 가구들이 거의 새거여서 흠짓하나에도 민감했습니다(비싼건아니지만)..
이사하는날 일분도안늦고 정말 딱맞춰오셨더라구요 견적볼때도 견적약속 칼같이 지키시더니
이삿날도 역시 잘지키셔서 놀랬습니다^^
가구 하나하나 꼼꼼히 포장해주시고 깨질만한 것들은 뽁뽁이 위에 주의하라고 전부 써주시더라구요
세심한면에 반하고 선한 미소를가지신 담당자분에게도 반했답니다.
이사간 집에 가구배치도 이런말저런말 하지도않게 척척 해주시고, 일도빨라서 몇시간안에 마무리청소
까지 완벽하게 다받았습니다.
신혼이라 저희집이 생기기전까지는 항상 이사를다녀야하는데 꼭 이용하려고해요
별점 4개정도 드리고싶네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