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조금 늦은시간 이사를 부탁해야했는데 다른이사업체는 다들 안된다고 했지만
이사의달인쪽에서 흥쾌히 오케이 해주셔서 이사 잘 할수있었습니다.
동생하고둘이만 살아서 그렇게 짐이 많지않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이사 당일 어마어마한 짐이 나와서 무척이나 놀랬습니다.^^;;
이사하는데 어른들이 안계시고 저 혼자만 보게되서 조금은 혼자 걱정이 되더라구요..그런데도
담당해주시는 이모님이 편안히 말씀 잘해주시고 주방일도 꼼꼼히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2년후에 또 이사가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저 기억하시죠?^^ ㅋㅋㅋ
그때도 변함없이 부탁드립니다.믿음갖고 또 신청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