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매탄동에서 매탄동으로 이사한 배한솔이라고 합니다. 장마철이라 각오는했지만 기분좋은 이사도 아니었기에 비는 안오길 바랬는데 안오던 비까지와서 몸도 마음도 우울했지만 이삿짐을 옮겨주시던 이사의 직원분들의 열심정성인 모습에 감동 힘을내봅니다. 포장을 꼼꼼하게 하셔서 그런지 비맞아서 상한것도 없고 짐도많아 힘드셨을텐데도 내이삿짐처럼 직원과 화합을 이루며 웃음잃지않고 열심정성 다해주신 팀장님도 넘감사하구 비맞으면서도 열심을 다해주신 직원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