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영등포에서 , 인천 당하동으로 인사하였습니다. 5톤+ 사다리 왕복비용 본사가 있다는 내용으로 인해 파손의 후처리를 믿고 신중하게 상품금액 타 이사짐 센터보다 견적금액 상이했으나 믿고 맡겼습니다. 두고가려고 했던 김치냉장고 서랍식 1개와 , 여자가 옮길수 있는 화장대 총 2개에 대해서 견적시 미포함을 했으나 , 개인사정으로 인해 김치냉장고는 당하동 집앞까지 사다리차로 올리지않은채 아래에 놔둬주길요청하고 화장대도 얼룩이 지워져서 가지고 가겠다라고 다시 정정해서 말씀드리자 알겠다고 하여 , 별 문제없이 이동하였습니다. 5톤으로 계약했으나 훨씬 작은 크기이사짐 트럭이었으나 , 짐이 모두 담겨지고 모자라는 부분은 개인돈으로 용달을 빌려서 , 저희가 옮겼습니다. ( 장독대및 여러가지 제품들 ) 빌라는 4층이지만 지대가 높아 10층높이의 사다리가 필요하다고 하여 추가요금도 지불을 하였고 , 계속 툴툴거리며 사다리차를 변경하는 것때문에 지연되었다 주장하며 계속 불친절하게 느껴지도록 짐을 옮겨주셨습니다. 그러던 도중 집이좁네 ,사람이 많으니 걸리적거린다 주장 1사람만 남기고 다 나가라는 말에 언니제외 모두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러불만속에서도 이사하는 첫날 불편하게 만들고 싶지않아 죄송하다고 사과드리며 좋게 해결하고자 싸움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다 완료되었다는 말에 돈을 지불하고 보내드렸으나 이사짐에 쌓인짐을 저희가 정리하면서 이사 파손상품이 확인되었고 그로 인해 민원제기를 하자 ( 행거 ( 주방 , 욕실 , 큰방옷행거 ) 3개 파손 , 에어컨 과다청구 (코드교체) 직원이 파손이 되었을때 언니가 괜찮다고 했다고 주장 직원과 통화를 해보라고 계속 요청 계약자와 통화를 요청했고 , 언니는 그런적이 없었다라고 사실확인한내용으로 말했으나 계속적인 조율거부 . 반말을 하시며 통화를 일방적으로 종료후 전화를 지속 받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본사로 민원접수를 했고 처음에야 해결을 해줄것처럼 다 들어주고 전달해주겠다고 했으나 ( 민원자인 제게 연락주는게 아닌 , 언니에게 연락을하면서 혼선을 빚고 , 또한 처음말과는 달리 지점에서 알아서 처리하겠다라고 했다며 종료된줄알았다 주장하였고 ) 이제는 배째라 식으로 목소리 까지 높이며 계속 전화하는 부분으로 인해 업무를 할수가 없다며 선종료까지 하신 최실장님 큰 목소리로 계속 소리를 지르셔서 목소리 낮춰달라고 하니 , 협박하는거냐는 말도안되는 주장을 하고 , 또한 전화가 지속발생된 원인 ( 본사가 문제해결을 확인하고 연락주겠다고 한이후 한번도 전화약속을 이행한내역이 없으며 , 월요일 내방약속후 ,당일날 일요일로 갑자기 약속변경 , 약속변경으로 인해 연차였던 언니가 다시 회사로 복귀한후 다시 금일 방문하겠다 주장. 집에 사람이 없다고 하니 일요일 방문하겠다고 종결 , 그이후 갑자기 화요일 방문 하겠다라는 문자통보 . 본사로 재연락하여 해당내용 일요일밖에 불가 안내후 일요일 방문하도록 해주겠다 함. 그이후 방문없고 본사도 한번도 연락먼저 한적없었음 ) 은 무시한채 업무방해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 전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파손된 제품은 새로 구매를 해서 설치를 해야하는데 파손된걸 버릴수 없어 계속 보유중인데 볼때마다 화가 치밉니다.. 그리고 또한 지점의 막무가내의 행동 , 본사에서는 지점에 강제로 패널티나 강제집행불가하다는 이유로 조율안되는 상황속에도 계속 조율을 하고있다는 주장으로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여러날이 지났음에도 계속 동일한 내용으로 시간양해만 구하고 있는 본사태도에 정말 화가납니다. 그 행거만 봐도 화가나고 , 진짜 본사찾아가 그행거를 던지고 싶다고 까지 말을 했습니다. 지점은 거부를 하고 본사는 그지점과 무슨조율을 하는지 계속 전화누락과 , 해결대책은없이 시간만 보내고있었고 또한 저에게 지점과 고객의 말이 달라 본인들도 당황스럽다라는 내용으로 제내용을 의심 ? 하시는것처럼 말씀하셔서 지점녹취와 파손사진 보내준다고 하였고 , 핸드폰으로 발송시 크기가 커서 전송불가로 메일주소 보내달라고 문자전송 하였으나 답변없었고 퇴근진행되어 6시이후에 ,핸드폰으로 연결되어있는 타부서 직원과 통화후 메일주소 받아 모두 전송을 하였고 , 오늘 8시50분경 통화시 9시에 문을 연다고 하며 빠른통화요청하는 저에게 9시 경연락해도 전달제대로 해주겠다고 하여 9시 10분경 전화를 했습니다. 출근시간이라 바쁘다며 확인하고 연락주겠다는 본사 최실장님의 말을 솔직히 저는 더이상 믿을수가 없더군요 . 녹취는 시간이 소요되더라해도 사진은 바로 볼수있으니 사진은 통화중에 지금 확인해달라라고 하는 제말 화가나셨는지 저에게 소리를 지르며 확인하고 연락드리겠다고 몇번을 말씀드렸냐면서 업무바쁜데 업무방해를 한다며 주장하고 계속 큰소리 내고 먼저 끊겠다며 계속 말하고 있는 저의말은 듣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끊어버렸고 그뒤 지속 전화했으나 계속 받고 끊어서 소비자 상담센터에 상담을 받았고 , 훼손된 제품의 환불가능함을 답변을 받았더니 그제서야 연락을 다시 주시더군요 그렇지만 아까와 같은 고압적인 태도로 말이죠 인터넷에 다 친절글밖에없던데 이런상황을 올리겠다고 하니 법적대응을 하겠다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본인들도 지점에 전화하면서 지친부분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문제해결을 빨리 원활하게 해줬다면 제가 전화할일도없었을거고 서로 스트레스를 받을일은 없겠죠 너무 배짱식으로 나오는 여기 찾아가도 이럴까 싶어 찾아가겠다 라고 했더니 제얼굴을 꼭보고싶으니 방문꼭 해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담당자가 연락준다고 했는데 , 제가 지난주부터 담당자나 상위사람을 바꿔달라고 했을때는 없다고 하더니 소비자상담실에 상담받고 공문을 받으니 담당자가 생겼던 부분 이해할수 없습니다. 또한 그담당자 또한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 그예전과 똑같이 여기 태도 원래 이런건가요..? 정말 불쾌하군요. 사과와 문제해결바랍니다. (손해본 제품에 대해 원복요청이며 , 원복불가할경우 배상및 배상이 안될경우 동일한 제품으로 구매해서 설치및 이상한부분없도록 원복 해놓고 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