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중요한일이나 행사를 앞두곤 날씨가 젤먼저 걱정되더라구요. 요즘같은 변덕스런날씨엔 더더욱 그렇죠. 이삿날 정해놓고 걱정 걱정 아니나다르게 이사전날 저녁부터 비가오네요~~ 내가 직접이사하는것도아닌데..하면서 그래도 걱정은되더라구요. 오전내 달인직원분들이 애써주신덕분인지..오후에는 비가그쳐 이사잘했답니다. 이삿짐 손상될까 애써주셨고 정리정돈도 잘되어 지금 직장에서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올해 여름도 비도많이오고 날씨가 변덕스러울꺼라는 예고가 있는데.. 달인직원분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