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일에 합정에서 번동으로이사갔던..^^ 처음엔 계약서가 인터넷계약서라서 불안불안했었어요 어머니께서 인터넷계약서라고 얼마나 모라고 하시던지.. 하지만.. 이사한후 지금은 칭찬만 하세요 신속하고 깔끔하게 하시구 도착해서도 제가 가구 배치를 하느라 이리 옮기고 저리 옮겨도 짜증한번 내시지 않으시고.. 침대도 고쳐주시고 못도 박아주시고..^^ 땀범벅이되었지만 마지막 청소기까지 웃으시면서 해주시더라구요~ 이사를 하는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힘드실텐데도 농담하시며 웃으시더라구요 이름처럼 정말 편하고 기분좋게 잘 한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안했으면 정말 후회할뻔했어요 앞으로 이사하는 친구들에게 추천할생각이에요^^ 저도 다음에 이사할때 또 이용하겠습니다^^* 그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 앞으로 더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