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천에서 경기도 이천으로 이사한 집입니다!!^^ 8시 정각에 맞춰오셔서 5시 넘어서까지 한번도 웃음 잃지 않으시고 이사짐 날라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큰 아이가 4살이라 여기저기 뛰어다녀서 여러가지로 불편하셨을텐데 오히려 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까지 나누시며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견적보러 전화 드리자 마자 바로 달려오시고, 전화상담 여러번 드렸는데 늘 친절하게 받으신 부장님(?)께도 더불어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네요. 앞으로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