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포장이사는 처음이라 정말걱정많이했거든요
다른데도몇군데 견작 받인보고 해도 사장님들의 불친절만
느껴서 고민하던중 지인소개로 달인이사 견적을 받앗는데
제가 순서없이 ㅇㅣ거저거 물어봐도
그 웃는사람 목소리 있잖아요? 웃으시면서 친절하게
다 답변을 해주시고 이사하는날 더우셧는데도
웃으시면서 제가 부탁드린거 다해주시드라고요
이사하고 차후정리는 어느정도 생각하고있었는데
거의 제가 하러던데로해주셔서
월차쓴게 민망해졌습니다ㅎ
머든지 처음이 좋아야한다잖아요?
더분에 제 신혼생활 시작이 좋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