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이사한 워킹맘입니다.
지점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저희집 다녀가신후 정말 마니 깨끗해졌어요 ^^
직장생활하느라 치우지도못하고,, 이사알아보러다니느라, 이사날짜 잡혀
마음이 싱숭생숭해서도 정리못하고,,, 이래저래 핑계처럼 집이 엉망이였죠
이사이후 저희집아닌듯 정리가 잘 되어있더라구요. ^^
냉장고청소도 깨끗하게 청소해주시고, 정리도 잘 해주셨고
바닥에 널려있던 짐들이 수납공간으로 모두 들어가서 집이 더 넓어보인다고나
할까.. 하여간 이사온집에서 잘~~ 잤습니다.
1년만 살다가 다시 더 큰집으로 입주예정입니다.. 그때도 이사의달인 지점장님이하 직원분들께
이사할렵니다. 감사합니다.